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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6 조회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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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공군사관학교 이전(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 개최에 대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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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군사관학교 이전(국군사관학교 창설) 충북 청주 공청회를 즉각 개최해 충북도민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라!
1. 국방부가 오늘 오후 2시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하면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자를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하였고, 이에 대해 우리 단체의 관계자 2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나 어떠한 통보나 안내도 전혀 없었으며, 심지어 전화도 받지 않아 전혀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2. 이에 우리는 정부의 폐쇄적 일방통행식 공청회 개최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충북 청주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충북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지난 8월 6일 붙임의 보도자료(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에 따른 공군사관학교 이전 관련 상황과 입장 발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충북도민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추진하는 공군사관학교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아래와 같이 거듭 입장을 밝힙니다.
1) 충북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강행하는 공군사관학교 이전을 강력히 반대함
2) 충북 청주에서 반드시 공청회를 개최해 공군사관학교 이전 계획과 기존 시설 및 부지 활용 방안(성무비행장 존치 여부 포함), 주민 피해 보상 및 지원 대책 등이 포함된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을 발표해 충북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할 것
3) 공군사관학교 이전 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연계시켜 공군사관학교 보다 충북발전에 파급효과가 훨씬 더 큰 공공기관을 반드시 이전해 줄 것
4) 공군사관학교를 청주보다 규모가 더 크고 발전된 대전으로 이전하는 것은 명백히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임 충북은 대청댐과 충주댐의 건설로 인한 엄청난 피해와 각종 규제를 받으며 하류지역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강요당해 오고 있음 따라서 대전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를 청주로 이전해도 부족한 상황인데 거꾸로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를 대전으로 이전하는 것은 충북도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으로 그 이상의 보상과 대책이 없으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음
2026. 08. 26.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붙임> 2026. 08. 06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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